전교인 201 클래스를 마쳤습니다. 가지 습관 교제, 헌금, 경건의 시간이 우리를 성숙으로 이끈다는 것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가지 습관이 우리 삶에 정착 때에 우리는 성숙한 신앙으로 성장할 있습니다. 우리의 몸이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할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처럼, 영적인 성장도 거룩한 습관으로 올바르게 성장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른다고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고 신앙생활의 기간이 길어도 성장하지 않는 사람들을 우리는 종종 보게 됩니다.

성숙은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것입니다. 에베소서 414-15절에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그리스도라” 예수님을 닮는 성숙한 삶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우리는 주위의 성숙한 사람을 보고 닮고 싶어 하고, 인생의 모델로 삼기도 합니다. 지난주 중에 뉴저지에 있는 필그림교회에서 열린 설교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설교 세미나에 강사로 설교학의 대가로 불리는 해돈 로빈슨 목사님께서 강의를 인도하셨습니다. 그는 Preaching지에서 지난 25년간 가장 영향력 있는 25명의 설교가의 사람으로 지명되었고, Christianity Today에서 지난 50년간의 10 설교가로 선정되었습니다. 현재는 고든 콘웰 신학교의 설교학 석좌교수로 있습니다. 강해 설교에 있어서는 최고의 권위자로 꼽히고 있습니다. 지금 80 나이라고 없을 정도로 건강하고 열정적인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참석한 목회자들은 200여명이 조금 넘어 보였습니다.

강의는 기본을 강조하며 성경을 해석하는 방법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삶의 노년기에 그의 아름다운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실 얼굴은 그렇게 잘생긴 편이 아닙니다. 그러나 분의 따뜻하고 인자한 모습은 평생을 말씀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삶을 통하여 내면으로부터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가끔은 난해한 질문이 쏟아졌지만 편안하게 그분의 삶으로 답해주시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201클래스를 통해서 성숙의 습관을 배웠는데, 삶이 우리의 모습에 드러나기를 바랍니다. 고후 4 16절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겉 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우리는 속사람이 새로워지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성숙함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모델이 되는 아름다운 인생으로 사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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