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14일 목회칼럼

2014.08.06 21:49

KFGBC 조회 수:3637

지난 11일 한국에서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가 서울에서 공식 개막되었습니다. 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는 이 회의에서는 글로벌 금융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균형 성장을 위한 새로운 국제 질서를 구축하는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 안건입니다.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하려면, 질서가 필요한 것을 인식했습니다. 질서가 있어야 균형 있게 발전하고 성장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어디에나 이 질서가 필요한데, 신앙생활도 마찬가지 입니다.

수요 예배 때 창세기 1장의 말씀을 함께 나누면서 하나님께서는 혼돈과 공허에서 질서를 창조하셨습니다. 6일 동안 일을 하시면서 이 세상에 질서를 세우셨습니다. 이세상의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고, 하나님의 영이 임할 때 가능했습니다. 인간의 머리로 질서가 회복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이 임할 때 이 세상에 진정한 질서가 생기게 됩니다.

하나님을 떠난 삶은 결국 혼돈과 공허를 경험하는데, 다시 하나님 앞으로 나오면 그 삶에 회복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영은 마치 진동하듯이 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의지를 갖고 알을 품듯이 이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우리의 삶도 성장하기 위해서는 먼저 내면의 질서가 세워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간단합니다. 하나님께 나와서 성령으로 충만할 때 내면의 질서가 생기게 됩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내면의 질서를 창조하십니다. 마음의 평안과 기쁨으로 이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이 부여되는 것입니다.

 

정상회의를 통해서 사람의 지혜도 필요하지만 세상의 어려움을 이길 수 있는 길은 오직 성령의 역사뿐입니다. 먼저 하나님께 겸손히 나오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성령께서 이 세상의 질서를 만드시도록 간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런 후에야 세상이 혼돈과 공허에서 질서가 생긴 것처럼 우리의 사회와 경제도 균형 있게 변하고 그 후에야 비로소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먼저 우리부터 내면의 질서를 세우고 성장하여 우리 환경에 영향을 주는 삶이 필요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 영향력 있는 삶을 살면 이 세상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질서가 생기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꿈에 그리던 지속적인 성장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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