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6일 목회칼럼]따뜻한 5월

2014.08.19 15:43

KFGBC 조회 수:3426

올해도 벌써 5월입니다. 날씨는 따뜻해지는 , 마음은 오히려 괴롭고 고통스러운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저에게 번이나 전화를 하려고 주저하다가 전화하셨다고 하셨는데, 고난 가운데 힘들어 하신다는 내용입니다. 오늘날 한국과 미국 사회는 어느 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고난과 고통은 끊이지 않습니다. 사회가 변화하는 만큼 편리와 행복을 기대하지만, 오히려 우리에게 고뇌와 외로움을 가져왔습니다. 그런데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느끼는 따뜻함입니다. 서로 이해하며 공감하면서 얻어지는 온도는 아무리 사회가 변화된다 하여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지난 목요일 장보철 박사님의 칼럼에서 상담할 하지 말아야 말이 "남들도 그렇게 살아요."라는 말이라고 합니다. 상담하러 사람은 개인적으로 상담을 받기 원하는데, 자신에 대해서 이해해 주고 위로 받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상담을 통해서 효과를 보려면 다른 사람들도 힘들다는 것을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느끼게 때라고 합니다. 스스로 경험하거나 느끼게 되면, 자신의 처한 어려움에 대해서 극복을 있다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자신이 직접 공감하게 , 사람들과 함께 있을 , 다른 사람들의 어려움도 느끼게 사람은 자신의 고난에서 걸음 뒤로 떨어져서 있으며, 힘든 일도 이겨 있습니다.

나만 힘든 것은 아닙니다. 각자의 짐을 지고 고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서로 함께 하여 이겨내는 것입니다. 진정한 공동체에서 우리가 힘을 얻을 있는 이유는 서로의 아픔을 공유할 있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12 15절입니다.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우리 주위에 관심을 갖고 기쁜 일이 있을 때는 함께 웃고, 슬픈 일이 있을 때도 함께 울어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행복합니다. 슬픔을 당한 자나, 기쁨을 맛보는 자나 모두가 하나가 되어서 짐을 덜게 되기 때문입니다.

따뜻한 가정의 달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공동체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가족뿐만 아니라 우리는 주님 안에서 가족이라는 의식을 갖고 서로에게 관심을 갖는다면 기쁘고 쉽게 현실을 이겨내며 나아갈 있습니다. 날씨만큼이나 가슴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5 [2018년 2월 18일 40일 기도 캠페인]돌파하는 기도 KFGBC 2018.03.07 1074
204 [2018년 2월 11일 40일 기도 캠페인]기도의 패턴 II KFGBC 2018.03.07 1081
203 [2018년 1월 21일 40일 기도 캠페인]어떻게 확신 있게 기도하나? KFGBC 2018.01.19 1210
202 [2018년 1월 14일 40일 기도 캠페인]왜 기도하는가? KFGBC 2018.01.19 1258
201 [2018년 1월 28일 40일 기도 캠페인]기도의 패턴 I KFGBC 2018.01.31 1377
200 [2018년 2월 25일 40일 기도 캠페인]어떻게 위기에서 기도하는가? KFGBC 2018.03.07 1420
199 [2018년 2월 4일 목회칼럼]길 떠나는 나의 형제여 KFGBC 2018.02.27 1503
198 [2017년 3월 19일 목회칼럼]목회자 세미나를 다녀와서 KFGBC 2017.03.18 2341
197 [2012년 7월 29일 목회칼럼]여리고 성회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KFGBC 2014.08.19 3253
196 [2012년 1월 29일 목회칼럼]하늘나라의 상 KFGBC 2014.08.19 3262
195 [2012년 3월 18일 목회칼럼]학부모 회의를 마치며 KFGBC 2014.08.19 3266
194 [2012년 1월 8일 목회칼럼]신년 특별새벽기도회를 마치면서 KFGBC 2014.08.19 3283
193 [2011년 11월 13일 목회칼럼]교제가 살아나는 구역 KFGBC 2014.08.19 3371
192 [2011년 5월 22일 목회칼럼]하나님의 방법 KFGBC 2014.08.19 3375
191 [2011년 7월 10일 목회칼럼]한 사람의 헌신 KFGBC 2014.08.19 3381
190 [2012년 3월 11일 목회칼럼]베리칩은 짐승의 표인가? KFGBC 2014.08.19 3382
189 [2012년 1월 15일 목회칼럼]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KFGBC 2014.08.19 3426
» [2012년 5월 6일 목회칼럼]따뜻한 5월 KFGBC 2014.08.19 3426
187 [2011년 10월 2일 목회칼럼]죄와 싸우라 KFGBC 2014.08.19 3437
186 [2011년 5월 29일 목회칼럼]메모리얼 데이 KFGBC 2014.08.19 3441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