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특별 새벽기도회 때의 설교를 요약해 달라는 분이 계셨습니다. 한번 다시 되돌아보면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주제가 되었던 성경 말씀은 시편 81 10절의 말씀입니다.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여호와 하나님이니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하나님께서는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말씀하시면서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여호와”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주인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입을 넓게 연다는 것은 우리의 주인 되신 하나님을 온전히 모실 때에 입을 열면 주님께서 채우시는 것입니다. 작년 12 중앙일보 기사에 칙필레가 맥도날드를 넘어섰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식당에서 270 달러의 매출을 올려 맥도날드의 240 달러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칙필레 회사 경영 방침의 핵심은 바로 성경적 경영입니다. 하나님을 주인으로 섬기고자 창업주 캐시 회장은 50여년을 주일은 쉬도록 했고, 직원들도 날은 가족과 함께 교회에 가서 신앙생활하고 봉사 하도록 했습니다. 패스트푸드 비즈니스는 일요일 매출이 전체 매출의 최소 20% 이상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그는 하나님을 주인으로 섬기고 주일을 거룩하게 보내었기에 20% 포기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우리의 주인이 천지와 우주 만물을 지으신 분이신데, 이러한 배짱이 있어야 합니다. 베드로전서 2 6절에 “성경에 기록되었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로운 모퉁잇돌을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우리의 주인 되신 예수님을 섬기고 사는 삶에 부끄러움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교회에 다닌다고 해도 예수님을 주인으로 섬기지 않으면 변화도 없고, 아무리 입을 넓게 열려도 소용이 없습니다. 요한복음 15 5절에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없음이라”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주인으로 섬기고 가지에 붙어 있어야만 열매를 맺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환경 탓을 하기 쉬운데 사실은 우리 자신이 문제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주인 되신 주님의 가지에 붙어 있는가를 확인해야 하는 것입니다. 모세의 초라한 지팡이일지라도 지팡이가 하나님의 지팡이가 때는 홍해를 가르고 반석에서 물이

나오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우리가 지팡이가 되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3 6절에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라는 말씀대로 베드로는 자신 안에 있는 보물을 알았습니다. 베드로가 가진 것은 사실 아무것도 없지만 그의 내면에 있는 능력의 주님이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내면의 주님, 예수님의 능력으로 앉은뱅이 걸인을 일으켜 세웁니다.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우리 안에 엄청난 분이 계십니다. 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안에 있는 주님으로 인해서 우리가 입을 열면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집중합니까? 말씀이 우리에게 공급되어져야 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느니라” 말씀을 듣고 내면의 하나님이 계심으로 세상에 나가야 합니다. 세상의 소리를 듣고 두려워하면 마치 달란트 받은 자가 두려워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우리 삶에 기적은 없습니다. 담대함을 가지려면 말씀으로 채워서 믿고 나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야고보서 5 13절의 말씀처럼 “너희 중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 우리 앞에 고난이 닥쳐온다고 해도 기도로 나아가야 합니다. 기도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음성으로 우리의 문제를 풀어나갈 수가 있습니다. 주님을 주인으로, 세상을 무대로, 입을 넓게 열고 나아가셔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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