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원로 영화배우 김추련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그가 숨진 것을 같은 교회에 다니는 어떤 집사에 의해 발견되었습니다. 그는 ‘외로움과 어려움을 견디기 힘들다. 팬들과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되었습니다. 같은 교회를 다녔던 것으로 보아서 함께 신앙 생활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교회에서 신앙을 갖고 형제와 자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로움으로 목숨을 끊었다는 것은 비극이 아닐 없습니다.

우리는 혼자 스스로 서기가 힘듭니다. 우리는 함께 해야 온전히 있는 사람들입니다. 주님께서 뛰어난 영웅으로 모든 일을 하게 하신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부족한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함께 세우도록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교회 안에 들어온 사람들이 자살을 하는 이유는 교회 안에 교제가 살아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교제는 그리스어로 ‘코이노니아’입니다. 단어는 우리가 생각한 보다 훨씬 풍성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찰스 콜슨은 “이것이 교회다”라는 그의 책에서 뜻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함께 모인 사람들의 영적인 교제, 또는 참여를 뜻한다. 이것은 각자가 기꺼이 서로 나누며, 서로에게 복종하고,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 것처럼 서로를 도우며 서로의 짐을 나누어지면서,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서로의 관계를 돈독히 하기를 서약하는 새로운 공동체를 의미한다. 교회 안에서는 교제가 살아나야 합니다. 교제만이 세상에서 좌절하고 실망해 하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주며 회복시켜 줍니다.

지난 주일에 구역장 모임을 잠깐 가졌습니다. 이제 8개의 구역이 지난 10월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구역을 위해서 있는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구역이 살아나도록 기도했습니다. 구역을 통해서 성령의 바람이 불도록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사랑하시고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셔서 대부분은 구역 예배가 은혜로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구역은 우리 교회의 심장 박동과 같습니다. 구역을 통해서 실제로 주님께서 명령하신 사랑을 실천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구역은 12명을 넘지 못하게 합니다. 12명이 넘으면 적절한 시기에 분가를 해야 합니다. 이렇게 구역을 예전과 같이 많은 수가 아니라 소수로 만나는 것은 함께 기도하고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기에 적당한 인원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소수 서로를 돌보고 붙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구역은 숫자가 늘어나는 것보다 구역에서 말씀을 나누고 삶을 나누어 주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절대로 구역에 속했는데 혼자 있도록 하게 하면 됩니다. 구역장과 구역원들은 구역식구들을 제일 먼저 챙겨주는 분위기가 되어야 합니다. 몸이 아파도 제일 먼저 구역식구들이 걱정해주고 기도해 주어야 합니다. 이러한 생명의 유기체가 되어질 그리스도의 몸인 우리 교회가 온전하게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 진정한 교제가 살아날 있도록 함께 계속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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