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전교인 특별 새벽 예배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서 이번 7월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우리는 달에 새벽 예배로 토요일을 구별해서 하나님께 드립니다. 그런데 예배 임하는 뿐만 아니라 예배 후에 부어지는 복이 있습니다. 바로 아침식사입니다. 바쁜 가운데도 하나님께 것을 드린다는 마음으로 새벽 예배를 드리지만 아침 식사를 따로 시간이 없는 분이 대부분입니다. 2011년을 시작하면서 전교인 특별 새벽 예배 일주일 동안 풍성한 아침 식사로 인해서 즐거웠습니다. 후에도 자발적으로 아침을 준비해 주셔서 모두가 함께 식사하며 예배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지난 새벽 예배 때는 권사님들과 집사님들이 수고하셨는데, 특별히 권사님 분은 새벽 2시에 오셔서 새벽 예배에 나오는 모든 성도님들을 위해서 김밥을 250개를 준비하셨습니다. 모두가 아침에 영의 양식뿐만 아니라 육의 양식까지 가득히 채움을 입고 그날 점심 분량까지 가지고 일터로 향했습니다. 저희는 저녁까지 김밥으로 식사를 했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단순히 처음에는 가져가는 김밥 때문에 기뻤지만 점점 김밥에 담겨 있는 사랑의 손길에 기쁨을 있었습니다. 사람의 헌신인데 새벽에 오신 모든 분들이 행복해 있었습니다.

사실 인류를 구원하신 사건도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군대로 보내신 것이 아니라 예수님 분이 일을 감당케 하셨습니다. 예수님 분으로 모든 인류가 구원 받는 길이 열린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이라면 능력이 없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습니다. 사람이 아니라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다고 해도 그들 모두가 자기 이익과 편의를 위해 때는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대로 남을 위해서 사는 사람만 있다면 공동체는 도전 받고 변화 받기 시작합니다. 그러한 사람을 세우기 위해서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습니다. 우리가 세상에 나가서도 사람으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게 세상도 희망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마음에 품고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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