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5일 목회칼럼]온전한 안식

2014.10.15 14:59

KFGBC 조회 수:3398

최근에 조엘 오스틴 목사의 아내 빅토리아 오스틴 사모가 주일에 발언 것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빅토리아 사모는 “오늘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여러분 스스로를 위해 선을 행하라는 것이다. 선을 행하라.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행복하길 원하신다. 여러분이 교회에 나올 , 예배를 드릴 , 사실은 하나님을 위해서 아니라 여러분 스스로를 위해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하나님을 행복하게 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아마도 마가복음 2장에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으로 발언을 같습니다.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안식일이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있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은 우리 스스로를 위해서 선을 행하라고 말하려던 같습니다. 발언은 마치 하나님 중심이 아니라, 사람 중심에 초점을 맞추는 같아서 논란에 휩싸였지만, 안식일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날인 동시에, 인간을 위해서 영적으로 육적으로 회복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최근에 이재영씨가 ‘평범한 그들은 어떻게 탁월해졌을까”라는 책에 ‘스트레스 가득한 뇌를 청소하자, 휴식’이라는 챕터에서 유익한 메시지를 주고 있습니다. 챕터를 시작하는 표지에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쉼은 우리에게 힘과 더불어 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준다. 힘과 새로운 관점만큼 일을 새롭게 하는 것은 없다. 가장 위대한 혁신은 끝없는 개선이 아니라 휴식 이후의 완전한 변화임을 기억해야 한다. 쉼은 우리에게 힘과 더불어 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방법으로 저자가 권하는 것은 적극적 집중이라고 합니다. 휴식을 하면서 선택적으로 집중할 , 휴식이 온전하다는 것입니다. 숲을 거닐더라도 아무 생각 없이 걷는 것이 아니라 숲의 어느 나무를 집중적으로 관찰한다거나 나뭇잎이 내는 소리에 정신을 파는 일을 통해서 쉼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이러한 집중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뇌를 청소하게 되어 뇌가 휴식을 취하고 이전의 복잡한 스트레스가 사라지게 된다고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안식일은 이런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되었습니다. 안식일은 아무것도 안하고 빈둥거리는 날이 아니라, 하나님께 집중하는 날인 것입니다. 하나님께 예배하고, 안에서 함께 교제할 , 우리에게는 온전한 쉼이 일어나서 회복하게 됩니다. 진정한 안식을 갖게 되어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 주님의 자녀로 활기찬 일상을 새롭게 시작할 있게 것입니다. 주일에는 일상에서의 일을 멈추고, 하나님과 하나님의 가족에게 초점을 맞추셔서 온전한 안식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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