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패턴 II

주기도문 전반부에 이어서 후반부의 내용을 정리합니다.

여섯 번째 나의 죄를 인정합니다. 정결케 하는 기도입니다.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기도에서 빠질 수 없는 기도가 정결케 하는 기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죄를 고백함으로 깨끗하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안에 악의적이고 사악한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고 죄를 고백하는 기도를 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죄책감 속에 빠져 살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죄를 고백하고 자유함 속에 살라고 말씀하십니다. (요일 1:9; 32:1-5)

일곱 번째 나에게 상처 준 사람을 용서합니다. 놓임의 기도입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나에게 상처 준 사람을 놓아줍니다. 나에게 상처 주었다고 끝까지 붙들고, 원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놓임의 기도는 기도 중에 가장 어려운 기도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를 달리신 것을 기억하고 용서해 주어야 합니다. 용서는 공평에 대한 것이 아니라, 은혜에 대한 것입니다. 하나님께 은혜 받기 위해 우리도 은혜를 베풀어야 합니다. 에베소서 423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우리가 남을 용서하지 못하면, 우리도 하나님께 용서함 받을 수 없습니다.

여덟 번째 내 마음이 시험에 들지 않게 구합니다. 보호를 위한 기도입니다.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악한 길에 빠지지 않게 기도하며, 또한 올바른 일을 하지 않으려는 유혹에서도 벗어나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고통 중에 있고, 필요가 절실한데도 무시하려는 것도 유혹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돕기를 원하십니다. (3:23)

아홉 번째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합니다. 구원의 기도입니다.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내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구합니다. 우리가 어려움 당할 때,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우리 힘으로 악에서 빠져 나올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능력을 의지해서 구원 받습니다. 모든 어려움에서 하나님 바라보고 기도합니다.

열 번 째 승리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승리의 기도입니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성경은 승리로 마무리짓습니다. 요한계시록에 보면 하나님께서 승리하셨고 예수님께서 승리하셨고 그의 자녀들이 승리하였습니다. 궁극적으로 모든 전쟁이 끝나고 하나님이 승리하십니다.

주기도문은 대부분이 암송하시는데, 우리에게 기도하는 방법을 알려 주신 기도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가장 좋은 기도 방법을 알려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방법으로 기도하셔서 신앙생활에 승리의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5 [2018년 2월 25일 40일 기도 캠페인]어떻게 위기에서 기도하는가? KFGBC 2018.03.07 797
204 [2018년 2월 18일 40일 기도 캠페인]돌파하는 기도 KFGBC 2018.03.07 626
» [2018년 2월 11일 40일 기도 캠페인]기도의 패턴 II KFGBC 2018.03.07 637
202 [2018년 2월 4일 목회칼럼]길 떠나는 나의 형제여 KFGBC 2018.02.27 651
201 [2018년 1월 28일 40일 기도 캠페인]기도의 패턴 I KFGBC 2018.01.31 865
200 [2018년 1월 21일 40일 기도 캠페인]어떻게 확신 있게 기도하나? KFGBC 2018.01.19 768
199 [2018년 1월 14일 40일 기도 캠페인]왜 기도하는가? KFGBC 2018.01.19 772
198 [2017년 3월 19일 목회칼럼]목회자 세미나를 다녀와서 KFGBC 2017.03.18 1773
197 [2015년 1월 11일 목회칼럼]말씀으로 변화 성장하는 교회 KFGBC 2015.01.13 13988
196 [2014년 12월 14일 목회칼럼]스스로 신이 된 자 KFGBC 2014.12.26 4067
195 [2014년 12월 7일 목회칼럼]대강절을 맞이하며 KFGBC 2014.12.09 3810
194 [2014년 11월 9일 목회칼럼]기도의 능력과 용서 KFGBC 2014.11.14 3461
193 [2014년 11월 2일 목회칼럼]두려움 다루기 KFGBC 2014.11.06 3726
192 [2014년 10월 26일 목회칼럼]종교 개혁 KFGBC 2014.10.29 3657
191 [2014년 10월 5일 목회칼럼]온전한 안식 KFGBC 2014.10.15 3713
190 [2014년 9월 21일 목회칼럼]청교도의 영성 KFGBC 2014.09.23 4076
189 [2014년 9월 14일 목회칼럼]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KFGBC 2014.09.14 3794
188 [2014년 9월 7일 목회칼럼]영화 '명량'을 보고 KFGBC 2014.09.12 3418
187 [2014년 8월 31일 목회칼럼]축전의 훈련 KFGBC 2014.09.03 3668
186 [2014년 8월 24일 목회칼럼]교황 방문이 남긴 것 KFGBC 2014.08.29 406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