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생수의 강 두 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대해서 우리는 믿음으로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소중한지 잘 모르는 분들이 있습니다. 어쩌면 믿기는 한다고 하면서도 읽지 않으며, 묵상하지 않아서 결국은 믿지도 못하게 됩니다.

언젠가 타임지에서 성경에 대해서 머리기사로 다룬 적이 있습니다. 기자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팔리는 책은……성경이었다. 만약 성경의 누적 판매량이 솔직하게 베스트셀러 목록에 반영된다면, 그 자리를 다른 책이  차지하는 주간은 보기 힘들 것입니다…… 영국에서 매년 팔리는 성경은 거의 125만권에 달한다” 성경은 가장 많이 팔리는   책입니다. 스탠리 볼드윈 전 수상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성경은 신비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그 책이 전 세계에 퍼져가는 과정에서 어떻게 수천의 다른 장소에서 개개인의 영혼을 울려 새로운 삶, 새로운 세상, 새로운 믿음, 새로운 사고방식, 새로운 신앙으로 인도했는지는 아무도 설명할 수도 말할 수도 없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하나의 책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활자로 된 이 책이 사람을 변화시킨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과거에만 그랬던 것이 아니라 지금도 수많은 영혼들을 새롭게 변화시켜 가는 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은 1,5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다양한 배경을 가진 최소한 40인 이상의 왕, 학자, 철학자, 어부, 시인, 정치가,   역사가, 의사들과 같은 저자들에 의해 쓰였습니다. 성경은 100퍼센트 사람의 작품이지만 100퍼센트 하나님의 영감으로 된 것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마치 영국의 성 바울 대성당과 같습니다. 이 대성당은 크리스토퍼  렌 경에 의해서 지어졌는데, 그는 44세에 대성당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건축하는데 만 35년 걸렸고 그가 79세 되던 1711년에 완공 되었습니다. 렌 경이 바울 대 성당을 건축하였지만, 사실 그는 돌 하나 올려놓은 적이 없습니다. 거기에는 많은 건축가들이 있었지만, 오직   한 마음, 한 명의 건축가, 하나의 영감만 있었습니다. 성경도 이와 같이 많은 저자들이 있었지만 오직 하나님의 영감만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계시입니다. 단순히 소설이나 수필   차원이 아니라,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숨결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이 말씀을 우리는 열어서 읽어야 합니다. 그 말씀으로 인해서 우리로 온전하게 만듭니다. 매일의 삶에서 말씀이   풍성히 거하여 하나님의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며 올바르고 능력 있는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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