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겨울 속에 봄과 같은 날씨였습니다. 지난주에는 20년 만에 찾아온 혹독한 추위를 견뎌야만 했지만, 이번   주에는 봄비와 같이 내리는 겨울비에서 혹독한 겨울에 쉼을   쉬는 것 같았습니다.

기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절대적으로 태양입니다. 태양의 표면은 절대 온도로 약 6,000도 이며, 그 크기는 지구 100만 개가 들어갈 수 있을 정도입니다. 지구로부터 1 5,000km떨어져 있는데, 빛으로 8분 이상 걸리는 거리입니다. 태양의 온도, 크기, 지구로부터의 거리는 종합적으로 지구에 영향을 줍니다. 태양은 사실 날씨뿐만이 아닙니다. 식물에 광합성에도 영향을 주는데, 이 태양의 환경이 조금이라도 어긋나게 된다면, 우리는 살 수 없습니다.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1년에 약 10 Km  길이의 타원형 공전 궤도를 달립니다. 태양은 약 25일을 주기로 자전 하는데, 지구 자전 주기의 25배입니다. 태양의 자전 속도가 이보다 조금만 빨랐더라면 회전에 따른 원심력에 의해 지구   생명체에 심각한 영향을 끼쳤을 것입니다.

이와 같은 태양과 태양계의 한 치의 오차도 없는 환경들은 진화론자들의 주장처럼 우연히 이루어지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미국 창조 과학 연구소 이재만 씨는 “어떤 과학자도 폭발과   먼지가 스스로 질서를 형성한 경우를 관찰한 적이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질서와 규칙은 언제나 그 질서를 초월한 지적인 존재에 의해서만 가능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태양을 만드셔서 낮을 주관하도록 만들어주셨습니다. 인간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주신 것입니다. 추운 겨울을   지내면서 태양의 고마움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신 태양이 없었다면, 우리의 삶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시편 19 6절에 “그의 열기에서 피할 자가 없도다.”라고 말씀합니다. 태양으로부터 벗어나 독립적으로 살아갈 수는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태양은 우리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 태양을 통해서 창조주 하나님을 바라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태양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이 없듯이 하나님을 피할 수 있는 사람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세상 속에서 은혜를 받으며 살아가는 우리는 하나님의 존재는 잊은 채 눈에 보이는 것에만 고마움을 느낍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만드시고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태양뿐 아니라 우리의 삶을 지키시고 붙들어주시는 그 하나님을 날마다 바라보고 찬양하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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