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일 목회칼럼]쉼

2014.08.19 15:57

KFGBC 조회 수:3030

이제 월요일이면 Labor Day 입니다. Wikipedia 인터넷 사전에 보면 경제와 사회에 기여한 workers들을 기념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Labor Day 미국 노동자들의 성취와 기여에 대한 감사의 표시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또한 여름이 끝나면서 고생했던 사람들에게 연휴를 제공하면서 다시 뛰기 위한 쉼입니다.

폴리캅이라는 교부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폴리캅이 자고새 마리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지나가던 사람이 그를 보고 이야기했습니다. “아니, 성자라는 분이 어떻게 새와 노닥거리며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까? 그러자 폴리캅이 빙그레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활을 쏘지 않을 때는 줄을 풀어 놓아야 하지요. 언제나 줄을 매어 두면 못쓰게 됩니다.

현대인들은 마치 팽팽한 활처럼 너무도 긴장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없습니다. 이제 9월이 시작되었는데, 벌써부터 허리띠 졸라매고 일할 생각을 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악보에 쉼표가 없다면 아름다운 연주를 없습니다. 인생도 쉼이 없다면 삭막하고 건조하게 되어집니다. 쉼은 단순히 노는 것이 아닙니다. 삶과 사역에 에너지와 풍성한 열매를 맺기 위해서 필요한 것입니다. 쉼을 통해서 재창조가 일어납니다.

이민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너무도 가쁘게 달려 왔습니다. 미국 사람들은 쉬고 있을 우리는 일을 해야만 가정을 꾸려 나갈 있었습니다. 불황으로 쉼을 갖는다는 것은 엄두가 나지 않는 일이지만, 그렇게 달리다가는 마음이 무너지고 절망감이 찾아오게 됩니다. 쉼은 다른 활력을 불어 넣어 줍니다.

조용히 하나님을 묵상할 있는 자연으로 나아가서 가족과 좋은 시간을 갖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한다면 다시 믿음을 갖고 이제 남은 2012년도를 기쁨으로 채울 있을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이런 명령도 내리셨습니다. 빌립보서 4 4절에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연휴 기간에 모든 것을 멈추고 주님 안에서 쉼을 얻고 기뻐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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