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12일 목회칼럼]승 리

2014.08.19 15:54

KFGBC 조회 수:3035

올림픽의 열기가 한창인 가운데, 한국 축구가 영국을 누르고 4강에 진입함으로 인해서 한국은 없이 흥분의 도가니가 되었습니다. 지난 목요일 신문 이철 칼럼에서 축구는 사람들을 열광하게 만들까? 라는 질문에 대해서 축구는 나르시시즘을 불러일으키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나르시시즘은 자아도취이고 희랍의 신화에 등장하는 미남 나르키소스가 물에 비친 자신의 아름다운 모습에 취하여 빠져 죽게 되는 이야기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독일 정신과 의사가 내용으로 나르시시즘이라는 용어를 만들어 냈고, 축구 응원이 나르시시즘이라고 설명합니다. 축기 경기에서 응원하는 팀이 이기면 자신이 이긴 같은 기쁨의 희열을 느끼게 된다는 말입니다.

지난 금요일에 일본을 2 0으로 한국이 이기면서, 한국 사람들은 기쁨의 희열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마치 내가 이긴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칼럼에서 주장한 같이 나르시시즘을 느끼게 경기였습니다. 비록 동메달이지만 금메달과 같이 기쁨을 가져다주었는데, 그것은 상대가 일본이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축구에서의 승리는 마치 우리의 적을 이긴 같은 효과를 가져다주었습니다.

축구의 승전고를 접하면서, 우리에게 예수님의 승리를 이렇게 실제적으로 느낄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시편 68편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전쟁터에서 하나님을 붙들어서 승리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대적들을 그들은 한국말 성경에서는 “원수”라고 표현했지만 영어 성경 NIV에서는 his enemies 라고 표현했습니다. “그의 적들”입니다. 하나님의 대적이라고 여긴 것입니다. 그리고 시편 68 1절에 “주를 미워하는 자”라고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무리에 대해서 하나님의 적이고,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들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의 전쟁은 하나님과 믿지 않는 전쟁으로 여기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올바로 있는 승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개입하시기 때문입니다.

사실 일본과의 축구 경기이지만, 하나님을 믿는 선수들이 있던 우리나라가 우상 숭배하며 크리스천이 없는 일본 대표 팀과의 경기에서 승리하기를 바랐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높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하나님께서 개입하시면 승리뿐입니다. 축구뿐 아니라 우리의 삶에서도 하나님께서 임하시고 분이 인도하시면 실제적인 승리를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시편 68 3절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의인은 기뻐하여 하나님 앞에서 뛰놀며 기뻐하고 즐거워할지어다. 승리되신 주님으로 인해서 마음껏 기뻐하시고 즐거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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