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4일 목회칼럼]과거의 기억

2014.08.19 16:48

KFGBC 조회 수:3243

내일이면 6 25, 이민 1세대는 잊을 없는 날입니다. 우리 교회의 대부분 어르신들은 6.25사변을 어렸을 거치신 분들입니다. 6.25 다가오면서 한국일보에 전쟁 영웅으로 맥아더보다 트루먼 대통령이라는 칼럼을 보냈습니다. 트루먼 대통령이 북한이 전쟁을 일으켰을 남한이 위험하다는 말을 듣고 자리에서 미군 파견을 지시했다고 합니다. 만일 의회지도자들과 의논하느라고 시간이 걸렸다면 아마도 김일성은 8 만에 부산까지 내려왔을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트루먼의 주저함 없는 결단으로 인해서 대한민국의 역사가 바뀌게 것입니다. 그가 이렇게 현명한 결정을 이유는 과거의 경험을 통해서 입니다. 그는 안보회의에서 미국이 한국을 적극 방어해야 하는가에 대해 “히틀러가 폴란드를 침공했을 연합국이 재빨리 대응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값비싼 대가를 치러야 했다. 우리는 다시 그와 같은 실수를 해서는 된다.”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과거의 실수를 정확히 기억해서 현명한 결정을 내린 것입니다.

영적인 삶도 과거의 기억이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기억하라는 말씀을 많이 합니다. 과거 모습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죄와 허물로 인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살았지만,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셔서 구원하셨던 일을 기억하라 입니다. 여호수아는 요단강을 건너는 기적을 기억하기 위해서 열두 돌을 길갈에 세워야 했습니다. 후손들이 잊지 않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것은 우리를 위기에서 여기까지 이끄신 하나님의 손길을 기억하는 일입니다. 과거에 그런 역사를 이루신 하나님은 앞으로도 신뢰할 있는 분입니다. 과거의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면서 앞으로 다가오는 두려움 가운데도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시편 28 7절에서 다윗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시니 마음이 저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노래로 저를 찬송하리로다. 하나님을 의지해서 도움을 얻었던 일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뻐하며 노래로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우리의 신앙의 여정 가운데도 하나님께서 도움을 주셨던 기억을 되살려서 위기 가운데 하나님 앞으로 주저함 없이 나와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힘과 방패라는 고백이 끊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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