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요셉의 용서에 대한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용서는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옵션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주기도문에도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의 기도 생활에 ‘용서’가 없다면, 우리의 죄는 기도를 가로 막게 됩니다.


새벽에 마가복음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는데, 예수님께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다음날 베드로가 놀라서 주님께 무화가 나무가 뿌리부터 말랐다고 말합니다. 주님께서 우리가 암송하는 말씀을 하십니다. “누구든지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11:24)

그런데 그것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마디 덧붙이십니다. 25절에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시니라.

주님께서 누구든지 라고 말씀하신 것은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제자들은 누구든지 이렇게 기도하여 의심하지 않으면 능력이 나타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능력 있는 기도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을 주님께서는 추가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온전한 기도가 되기 위해서는 남을 용서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능력의 기도를 좋아합니다. 우리의 기도대로 산과 같이 거대한 문제가 해결되고 고침 받고, 기도 응답 받는 것을 기대합니다. 그러나 기도에 이르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것은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말씀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내게 죄가 있으면, 기도가 응답될 없습니다. 온전한 모습에서 기도할 , 기도가 상달되고 역사하는 힘이 많습니다. 주님 앞에 죄를 고하기 전에, 다른 사람에게 받은 상처와 아픔을 용서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주님께 드리고 사람을 용서할 , 우리의 허물도 용서함 받을 있습니다.

기도의 능력과 용서는 뗄래야 없는 관계입니다. 기도의 능력을 원하신다면, 용서에 능한 사람이 되십시오. 능력을 경험하고 싶다면, 용서한 후에 주님 앞에 나아가 기도해 보십시오. 여러분의 순전한 기도를 주님께서 들으시고 역사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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