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에 밤에 진행된 한 주간의 부흥회는 더위로 고생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위와 피로를 날려 버릴 놀라운 은혜로 가득했습니다. 첫날부터 주님께서 병자들을 고치셨습니다. 선포되는 목사님의 말씀으로, 한쪽 귀가 잘 안 들리시던 분, 심장이 약하신 분들이 고침 받았습니다. 그리고 눈시울을 적시는 말씀과 간증 그리고 크로마 하프 연주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마치 우리를 기다리셨다가 여리고 성회가 시작되자 하늘 문을 여시고 물 붓듯이 부어주시는 듯 했습니다. 목사님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이 주님과의 만남을 강조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 말씀, 찬양, 기도를 강조하셨습니다.

첫째 날 목사님은 믿음으로 살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이 세 가지를 강조했습니다. 둘째 날 인생의 매뉴얼을 만들라는 말씀 속에서도 우리의 인생의 역경 속에서, 말씀, 찬양 기도로 나아가라는 메시지였습니다. 셋째 날도 담대하게 복음을 증거했던 요한과 베드로를 말씀하시면서 똑같이 세 가지를 강조하셨습니다. 넷째 날은 “주님께서 원하시면”이라는 말씀으로 주님께 말씀을 받았던 문둥병자가 고침을 받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강조하셨습니다. 다섯째 날은 이스라엘의 광야 생활을 말씀하시면서, 광야로 이끄신 이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겸손하여 하나님 섬기고 살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결국 하나님과의 말씀으로 살게 하시기 위해서 광야를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후반기를 달려 갈 수 있기 위해 집중해야 될 것이 주님과의 만남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의 삶에 말씀, 찬양, 기도로 채워져야 합니다. 우리가 함께 이렇게 예배드릴 때,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예레미야 29 12절과 13절에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Spiritual Emphasis Week 인 이 기간에 우리가 말씀, 찬양, 기도로 나아가는 것은 주님을 만나기 위한 것입니다. “와서 내게 기도하면” 주님께서 임하시겠다고 약속하신 교회에 와서 기도하면, 주님께서 들으시고, 주님을 만난다고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주님을 만나면 우리의 어려움이 다 해결 됩니다. 성경에서 주님을 만난 사람마다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만진 혈루병 여인은 혈루의 근원이 마르게 되어 치료 받았습니다. 니고데모는 예수님을   만나고 진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만났던 도마는 의심에서 확신으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만났던 베드로는 두려움에서 담대함으로 바뀌어졌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우물가에서 주님을 만났을 때,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얻게 되었습니다.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주님을 사모하는 영혼을 주님께서는 반드시 만나주십니다. 주님을 만난   다면, 인생의 짐을 내려놓고, 자유하게 됩니다.

올해에도 어떤 분은 휴가를 내시고 매일 참석하여 집중하여 이 기간에 기도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육신의 피곤함과 일터에서 곧 바로 오시느라 식사를 거르면서 까지 교회로 달려오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 모습을 주님께서 어떻게 보시겠습니까? 하나님을 만나려고 나오려는 그 간절함에 무엇이 채워지겠습니까? 두 말할 것도 없이, 성령으로   채워져서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제 오늘 마지막 시간 까지 주님을 사모하며 예배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 7 7절에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주님 앞에 나와서 구하고, 찾고, 두드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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